탓하지 말고 스타트(Start) 하기

2025년 6월 15일

by 바쁜남자

지난주는 일주일간 서울 출장이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교육을 듣는 자리였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직장인들과 교류하고, 그동안 몰랐던 정보를 얻는 시간은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문제는 그 일주일 동안 대전을 떠나 있는 바람에 헬스장에 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꾸준히 해야 하는데, 이렇게 흐름이 끊기면 다시 시작하기가 참 난감해지죠. 계속 쉬고 싶다는 관성이 작동하거든요.


이럴 때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오랜만에 운동하는 탓에 다치지는 않을까.”

“오랜만에 운동하는 탓에 저번에 들었던 무게를 못 들면 어쩌나.”

“오랜만에 운동하는 탓에 근육이 빠졌을 텐데 그동안 운동한 거 아까워서 어쩌나.”

심지어 “이왕 일주일 쉰 거, 까짓것 하루 더 쉬자.”는 악마의 유혹까지 들려옵니다.


이럴 때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운동가방 들고 집을 나서는 것입니다. 일단 헬스장에 도착하면 어떻게든 운동은 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오늘도 그렇게 하고 왔습니다. 주변 상황 탓하지 말고, 그냥 스타트(Start)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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