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당신의 하늘들
스물네 번째 하늘
20230124
by
빛구름
Jan 26. 2023
용인, 대한민국
해와 바람이 우리 걸음걸이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 오래전 그들이 했던 내기처럼, 우리는 그들 앞에서 한걸음의 모양도 주장하지 못할지 모른다.
오늘은 정말 겨울이었다.
keyword
겨울
바람
영향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빛구름
그리고 쓰고 만들고 노래하다
팔로워
1,781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스물세 번째 하늘
스물다섯 번째 하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