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및 피드백에 대해 답해두었어요!
기획자 | IT 잘 아는 사서가 되려다 IT 업계에 눌러앉은지 n년차인 활자중독자입니다. 요즘은 [문장줍기] 뉴스레터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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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가 자체가 물의가 되었던 적은 없는데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과 함께 대담을 한 모 정신과 의사 분이 물의를 일으켰고, 결국 개정판에서 그 부분이 빠진걸로 압니다. 그 부분을 참 좋아했는데 논란을 보고 실망과 의구심이 컸던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