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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비스와바 심보르스카 '두 번은 없다'
우리는 아무런 연습 없이 태어나서 아무런 훈련 없이 죽는다. 끝내 숙련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이란 이름의 학교에서 / 가장 바보같은 학생일지라도 / 여름에도 겨울에도 / 낙제란 없는 법."
읽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