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꼭 가봐야할 곳 | 코엑스 아쿠아리움, 국립중앙박물관 포함
올여름 장마는 유독 길고 강수량도 많을 거라 예상된다. 그렇다고 해서 집에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 오늘은 서울 비오는날 놀거리 5곳을 준비해 봤다. 도심 속 아이랑 가기 좋은 곳들로 선별했으니 지금 바로 만나보자.
주렁주렁 영등포
강남 피규어뮤지엄W
아쿠아플라넷 63
코엑스 아쿠아리움
국립중앙박물관 가이드투어
첫 번째로 만나볼 서울 비오는날 놀거리는 주렁주렁 테마파크이다. 도심 속 실내 동물원이라 할 수 있는데, 귀여운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나 교감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맘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파크 시설, 다양한 포토존까지 준비되어 있어 아이랑 가기 좋다. 주렁주렁 영등포는 타임스퀘어 내에 위치했기 때문에 맛집, 쇼핑, 영화 관람도 한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다. 실내 나들이 코스 찾는다면 아래 링크로 확인해 보자.
두 번째로 소개하는 서울 비오는날 놀거리는 ‘피겨뮤지엄 W’이다. 는 피규어 및 토이를 테마로 하여 테마파크 기능을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인데, 추억 속의 만화 캐릭터부터 마블 캐릭터까지 다양하게 있어 진귀한 피규어를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기 자녀도 함께 자녀도 모두 즐길 수 있다. 새롭게 건전한 취미생활 경험해 보자.
세 번째로 소개할 아이랑 가기 좋은 곳은 ‘아쿠아플라넷 63’이다. 서울 10대 명소로 꼽히는 63빌딩에 위치해 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거대한 거북이와 물범, 물고기들이 물속에서 헤엄치는 것도 보고, 귀여운 펭귄과 수달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아래 링크로 아쿠아플라넷 63 종합권을 구매하시면 수족관은 물론 전망대에 올라 서울 도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 맥스 달튼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네 번째로 소개할 서울 비오는날 놀거리는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볼거리 가득한 코엑스 아쿠아리움이다. 물속 세상에서 650여 종, 4만여 수중생물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17종 110여 마리 상어가 서식하고 있는 국내 최다 상어 서식지라고 한다. 초대형 희귀 멸종 위기종 초식동물 매너티도 만나볼 수 있다. 아쿠아리움만 있는 게 아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핫한 별마당과 쇼핑, 맛집, 영화관 등 아이랑 가기 좋은 곳이 한자리에 모여 있으니 비가 와도 충분히 즐겁게 놀 수 있다!
마지막은 ‘국립중앙박물관’이다. 전문 박물관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고구려, 백제, 신라까지. 삼국시대의 다양한 유물들을 감상하며 우리의 역사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 보내기 좋다. 아이랑 가기 좋은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아래 링크로 예약하면 개인 이어폰을 통해 사람이 많은 박물관에서도 깨끗한 음질로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1. 서울 시티투어 버스
비가 와서 더 운치 있는 서울을 즐기고 싶다면,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보자. 광화문에서 출발하여 명동, 청와대, 남산 등 15개 정류장을 순환한다. 원하는 정류장에서 하차해서 자유롭게 즐기고, 60분 뒤 다음 버스를 승차하면 된다. 일반 2층 버스도 있어 비오는날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 서울 추천 숙소 예약
비올 때는 역시 쾌적한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가 제일이다. 객실 내부에 주방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호캉스하기 좋은 서울 레지던스 호텔은 아래 콘텐츠로 확인해 보자.
지금 예약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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