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ㅡ'

아흔 번째 이야기

by 또레이

#20180401
미치겠다.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딸을 낳으면 이런 기분일까.

원본을 공개하고 싶지만.

나도 먹고 살아야지.


미치겠다.

보기만해도 힐링이 된다.

이런 감정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다.

마치 너무 귀여운 애기를 보면 괴롭혀주고 깨물어주고 싶은 기분.


말 그대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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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이를 낳으면 이런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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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사줘서 이런 말 하는 거 아님.
1000이벤트 제발 뽑아달라고 하는 거 아님.
만우절이라고 하는 소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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