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외워봐" (불가능은 없다)

아흔두 번째 이야기

by 또레이

- thirty_write|아흔두 번째 이야기
#20180403

집에서 혼자 30일 운동 챌린지를 하고 있다.
매일매일, 딱 30일 동안, 하루 정해진 양(시간)만큼 운동을 하는 도전이다.
운동은 크게 플랭크, 스쿼트, 런지로 나눠진다.
-
챌린지 첫날은 플랭크 20초, 스쿼트 30개, 런지 20개로 시작했다.
뭐 전~혀 어렵지 않은 시작이었다. 웃으면서 운동을 진행했다.
그런데 하루하루 그 양과 시간이 늘기 시작했다.(2번째 도전이라 3일 분량씩 점프)
-
오늘은 플랭크 210초, 스쿼트 120개, 런지 90개였다.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해온 분들에게는 쉬운 양일지 몰라도
내게는 평생 상상도 못 한... Hard 트레이닝이었다. 특히 플랭크.
(210초는 3분 30초의 시간인데 생각보다 이 시간이 엄청 길다)
-
사실 처음에는 플랭크를 3분 이상 할 수 있다는 것을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어제, 오늘 그걸 해내면서
'아, 정말 꾸준하게 반복하고 연습하면 불가능한 것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이 이럴진대 공부나 일, 그림, 글은 어떨까.
-
제대로 된 방법으로 집중해서 꾸준히 지속할 수만 있으면
공부도, 일도, 그림도, 사업도, 취업도 모두 이렇지 않을까?
-
몰입 x 반복 x 꾸준함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주문 같다.
이제 우리 각자가 원하는 목표를 정하고, 그 주문을 외워보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미투 운동,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