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섯 번째 이야기
- 서르니일기|#20180415
혼자만의 도전을 시작한 지, 정확히 30일.
30일 운동 챌린지를 마감했다.
매일매일 개수가 늘어가는 스쿼트, 런지..
매일매일 시간이 늘어나는 플랭크가 쉽지는 않았지만,
오늘로서 또 하나의 마침표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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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0일 도전이 의미 있던 건,
'남'과 비교한 도전이 아니라,
오직 '나' 자신과의 비교를 통한 운동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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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조금 더, 조금만 더'를 외치면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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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을 끝까지 조절했다면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었겠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식단은 이번 달부터 다시 조절해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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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동안 매일 영상을 촬영해서 유튜브에 올렸는데,
'그거 누가 본다고 올리는 거야?'라는 말을 주변에서 자주 들었다.(인정)
하지만 '나'를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올렸다.
언젠가 시간이 지나 지치고 힘들 때, '오늘의 나'를 보며 힘을 얻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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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또 새로운 하루다.
새로운 도전으로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