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사례 5
[승소사례 5]
혼인기간이 긴 수백억 재산가인 유명기업인 사건
의뢰인(남편)은 신문과 뉴스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유명기업인이며 부인은 국적기 승무원으로 근무하시다가 혼인 후 가정주부로 지내고 있었으며 혼인기간은 15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부인의 과도한 욕설로 인해 남편은 어떻게든 이혼만을 원했으나 부인은 완강히 이혼을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이혼소식이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걱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십억의 재산분할이 예상되었으나 남편은 그 부분은 당연히 감수하시겠다고 말씀하시며 최대한 조용하고 빨리만 이혼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시며 위자료는 소문을 염려하여 청구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조용하고 빠른 이혼을 원하셨기 때문에 서울가정법원에 조정을 먼저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인이 완강히 이혼을 거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혼에 응할 수밖에 없도록 다수의 욕설 녹음파일을 날짜별로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하여 이혼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부인에게 인지시켰습니다.
가장 걱정이 됐던 것은 부인이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이 재산분할 등을 이유로 장기화 되는 것과 이로 인하여 소문이 날 수 밖에 없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조정신청서를 접수한 후 부인에게 전화를 하여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한 후, 변호사 선임 없이 원만히 합의를 하시면 되도록 재산분할도 원하시는 방향으로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인이 변호사 없이 조정기일에 참석하시도록 설득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부인은 변호사 선임 없이 첫 조정기일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법무법인 시작은 남편이 무상으로 강남의 집을 자녀분이 성인이 될 때까지 임대 제공할 것이고 양육비도 매월 150만원씩 지급을 하겠다는 남편의 호의를 강조하면서 이혼 후에도 부부가 좋은 관계로 지내는 것이 자녀분에게도 좋을 것이라며 부인에게 합의할 것을 설득하며 되도록 재산분할은 적게 받으시도록 유도를 하였습니다.
장시간의 조정 끝에 부인은 법무법인 시작의 합의내용을 전부 수용하셨고 서울가정법원은 그대로 조정결정을 하였습니다. 최소 수십억의 재산분할을 당할 것이 예상되었으나 원만하게 3억5천만 원에 조정이 성립되었다는 점과 단 한 번의 조정으로 최단기간에 이혼이 성립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던 사건이었습니다.
남편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저희 사무실의 직원 누구도 알면 안 된다는 조건을 거시며 사건을 명대경 변호사에게 개인적으로 의뢰하셨고, 지금도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저희 사무실 직원 누구도 사건을 본적도 없으며 의뢰인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원의 도움 없이 사건기록을 일일이 만들며 진행하느라 수고스러웠으나 워낙 사건이 잘 끝나 보람이 있던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