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사진 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얀 Jul 20. 2021

내 작품

우리 집 창문에 직박구리가 찾아왔다 - 오마이뉴스

우리 집 창문에 직박구리가 찾아왔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우리 집 창문에 직박구리가 찾아왔다 - YouTube



오마이뉴스 '귀염뽀짝 신기방기 동물자랑'에 응모한 동영상.


먹이를 주고 있는 귀염둥이 직박구리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영상으로 올라온 '자벌레'편을 강추한다!!!!!!!!!!!!!!!!!!!!!!!(감동 주의)





아쉬운 점


1. (자막) 새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데, 아직 참새와 까치가 먹이를 먹는 걸 본 적은 없다고 쓴 걸


자막에 "참새와 까치가 온 적은 없다"라고 쓴 게 매우 아쉽다. 전혀 다른 의미이니까...


"먹이를 내놓았을 때 가장 먼저 온 녀석"(처음, 일회성)이 "항상 가장 먼저 찾아오는 친구"로 들어갔다. 또르르.


내 것 외에도 다른 응모작 자막도 내용과 다르게 들어간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자막 고치기가 번거로워서인지 글로만 수정해놨던데...



2. 응모작마다 광고가 보여서 보기가 좋지 않다.


매거진의 이전글 무지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