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일상기록 11화

익숙함, 하지만 불편함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는 걸까?

by 최미영

코로나 19가 우리 곁으로 온 지 1년이 넘었다.


BC, befor corona

AC, after corona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현재 AC에 살고 있다.

코로나라는 단어가 일상이 되어버렸고,

BC였을 때의 우리의 생활은 찾아볼 수 없다.






외출할 때 마스크는 필수품이고,

외출하고 들어오면 손 닦기 역시 필수다.


사람 간의 만남이 어려워졌고,

언제 한번 밥 먹자라는 약속을 하기도 힘들다.


거리두기는 물론이고,

매일 확진자수와 동선 체크, 뉴스를 챙겨보게 되었다.



마스크가 익숙해졌다고 해도 불편하다.

일단 안경을 끼는 나로서는 습기가 차서 불편하고,

더운 여름에는 땀이 찬다.


마스크 안쪽의 피부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서

피부과에 다녀왔다는 사람도 많이 봤다.



익숙함 속의 불편함.

뭐가 어떻게 잘못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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