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일상기록 10화

코로나와 다이어트

그들은 상극!!!!!!

by 최미영

코로나 덕분에 살이 쪘다.

소위 말하는 확찐자다.

처음에 이 말을 누가 퍼뜨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딱이다!!!

처음에 듣고 너무 놀랐다는.


코로나 시작과 함께,

스트레스받는다고 밤에 드라마 보며 맥주를 홀짝홀짝.

외출을 하지 못하니 움직임은 많지 않고,

집안에서 일을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계속 먹기만 하고 움직임이 없으니 당연지사 살이 찐다.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은 점점 불편해지고,

몸의 맵시는 없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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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아이들과 홈트를 시작했다.

뭔가 거한 게 아니라

그냥 움직이기 위해서.


유튜브에 좋은 영상이 많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 중이다.


깔깔깔 웃으면서, 과연 운동하는 건가 싶긴 하지만,

안 움직이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며.


지금 상태로는 조금 더 타이트하게 운동해야 하겠지만,

운동을 하려고 하는 루틴을 찾는 게 첫 번째라 생각하며 운동하고 있다.



그리고,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잘 챙겨 쓰고,

되도록이면 집 주변 산책을 즐기고 있다.



나는 이제 확찐자를 탈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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