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일상기록 02화

리부트, 리셋, 루틴

다시 자리를 잡아가는 시간

by 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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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ot, 재시동하다.

reset, 전체나 일부를 초기 상태로 되돌리다.

routine, 특정한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명령





세 개의 단어가 나를 감싸고 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잠시 내려놓았던 정신을 다시 리셋하고,

침체되었던 나의 몸과 마음, 그리고 SNS 활동까지 리부트 한다.


삶에 루틴을 찾아가면서 하나씩,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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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으로 진행해야 할 것은

글쓰기,

영어 공부하기,

책 읽기다.


글쓰기는 브런치에 매일 하나씩 글 남기기를 기본으로 해서, 끄적여놨던 원고를 정리할 계획이고,

영어 공부하기는 매년 세우는 계획이지만 제대로 실천이 되지 못해서, EBS 방송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책 읽기는 더 폭넓고, 깊게 읽을 계획이다. 독서노트와 함께!



이외에도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들이 잔뜩이지만,

이렇게만 정리해 두는 걸로!


꾸준함, 지속성의 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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