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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늘토끼 Mar 08. 2020

선택

가보지 않고는,


가보지 않고는,
그 선택이 나에게 맞았던 것인지

알 도리가 없다.

가보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을 수 있다.
오늘의 경험은, 미래의 그 언젠가의 순간에
좋은 교훈이 되겠지.



(커버 이미지: 세비야, 스페인 광장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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