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 세상에서 가장 먼 길
“아, 추워.. 회사까지 언제 가냐...”
통근까지 1시간,
최대리가 안 떠지는 눈을 억지로 비비며
몸을 일으킵니다.
“오늘 수요일이야? 회사 가기 너무 싫으네,
아.... 거기까지 언제 가냐.....”
회사 5분 거리에 사는 임팀장이
이불속으로 더 깊이 파고 들어갑니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회사 가는 길.
경영컨설턴트이자, 글도 쓰고, 축구도 하고, 복싱도 하고, 플라멩코도 추는 등 온갖 딴짓을 합니다. 컨설턴트로 졸라 열심히 살고 있고, 아직도 성장통을 겪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