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길가에 핀 개나리 보고 들떠서 올리는 글
목련은 처연해서
벚꽃은 비장해서
철쭉은 농익어서
풋풋해서 설레는
내 맘 속 봄꽃은 개나리
봄이다 :)
21년의 직장생활과 30여년의 서울생활을 끝내고 디지털이라고는 모르는 노년의 부모님과 21세기를 같이 살아보려고 하는 철없는 중년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