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신적 왼손잡이 일상 4컷 일지 #우울은 그림자
모든 게 '잠깐'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동안 그건 잠시 멀리 가 있다가, 혹은 잊혀있다가 다시금 돌아온다. 언제나 내 곁에 있다. 더 놀랍지도 않게 그렇게 있다. 그림자처럼. 원래 나와 있어야 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