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계란은 이렇게 먹어보면 좋다… 하루가 달라진다

아침 공복, 프라이 대신 삶은 계란

by 위키푸디

아침을 거르는 날이 많다.
눈을 뜨자마자 준비할 것이 많고, 무엇을 먹어야 할지도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냥 커피 한 잔으로 넘기고 집을 나서는 날도 있다.

그런데 아침에 무엇을 먹느냐는 생각보다 하루에 큰 차이를 만든다.
특히 단백질로 시작하는 아침은 오전의 공복감을 훨씬 늦춰준다.

그 단백질 식품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이 계란이다.
냉장고에 늘 있고, 준비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무엇보다 조리 방법에 따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아침 계란이라면 프라이보다 삶은 계란이 더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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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작은 식재료지만 영양이 꽤 촘촘하다.
계란 한 개에는 단백질이 약 6~7g 들어 있고 열량은 70~80kcal 정도다.

그래서 아침 공복에 먹기에도 부담이 크지 않다.
단백질은 소화 속도가 비교적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이어진다.

아침에 빵이나 시리얼만 먹었을 때와 달리
계란을 먼저 먹으면 오전 중에 간식을 찾는 일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침 식단을 간단하게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계란은 꽤 좋은 선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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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요리 중 가장 흔한 방식은 프라이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익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아침 공복에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조리 방식이 더 편안하다.
삶은 계란은 물로 조리하기 때문에 준비도 단순하다.

특별한 양념이 없어도 계란 본래의 고소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아침 식사로는 삶은 계란이 더 부담 없는 선택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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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은 간단하지만 작은 요령이 있다.

냉장고에서 꺼낸 계란을 바로 끓는 물에 넣으면 껍질이 갈라질 수 있다.
삶기 전에 약 10분 정도 실온에 두면 이런 상황을 줄일 수 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계란을 넣는다.

반숙은 약 6분 30초,
완숙은 약 11분 정도가 적당하다.

삶은 뒤 바로 찬물에 담가두면 껍질이 훨씬 쉽게 벗겨진다.
아침 준비가 조금 더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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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만 먹어도 간단한 식사가 된다.
하지만 채소를 조금 곁들이면 식사가 훨씬 편안해진다.

방울토마토 몇 개나 오이 몇 조각만 있어도 충분하다.
수분이 있는 채소가 함께 들어가면 식사의 균형도 좋아진다.

그리고 계란을 먹기 전에 물 한 컵을 먼저 마시는 습관도 좋다.
공복 상태의 위장이 천천히 깨어난 뒤 음식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순서 하나가 아침의 느낌을 바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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