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부드러움,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이하 전성규 기자

최근 저도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더욱 부드러운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망이 강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희소성이 높은 17년 숙성 몰트 원액만을 사용한 35도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이 출시됐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THE SMOOTH BY IMPERIAL)'은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며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 온 임페리얼이 선보이는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다. 

임페리얼이 가지고 있는 한국인의 안목과 입맛에 대한 노하우, 부드러운 풍미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혁신을 통해 탄생한 최고급 35도 저도주다. 그레인 위스키 원액을 사용하지 않고 진귀한 17년산 퓨어 몰트 위스키 원액만을 순수하게 사용해 격이 다른 고급스러운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이 보여주는 내적, 외적인 '궁극의 부드러움'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의 저도주 시장에서 품격 높은 부드러움을 찾는 리더들을 닮은 모습이다.

제품은 부드러운 몰트 스카치 위스키의 메카 스페이사이드의 '키스 빌리지'가 가진 천혜의 환경, 글렌키스 증류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니크한 부드러움이 더해진 원액을 시그니처로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목넘김을 완성했다.

디자인에서도 부드러운 스타일에서 시작되는 남자의 품격을 드러냈다. 비스포크 정장을 입은 듯한 스타일리시한 보틀 컬러와 품격을 높이는 화이트골드 엣지의 조화로 품위있는 남성의 여유롭고 부드러운 스타일을 표현했다. 17년간 숙성된 품격 높은 원액의 가치와 품위 있는 패키지 디자인은 내면의 멋과 외적인 스타일을 가꿀 줄 아는 현대 남성들의 부드러운 매력이 투영됐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고급스러운 편안함은 부드러움을 추구하는 몰트 위스키 애호가와 부담 없는 저도주를 선호하는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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