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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Jul 18. 2016

“타이어가 또…” 손상된 타이어 무상 교체 받는 방법

“타이어가 또…” 운 나쁜 사람 주목! 손상된 타이어 무상 교체 받는 법

"왜 하필 나만?!"


바쁜 출근길 내 앞에서만 신호가 걸린다. "오늘은 부장님께 뭐라고 하지?"


이하 giphy


사무실에 출근해 떡볶이 내기를 한다. 종목은 100% 운이 좌우하는 '사다리 타기'다. 


"또 대리님이네요~!" 


오늘도 이렇게 허공에 돈을 날린다. 




머리 식히러 들른 탕비실 자판기도 내 돈은 받아주지 않는다. 도대체 왜!!!!!




“운이 나빠도 너~무 나쁘다” 일이 좀처럼 안 풀리는 '머피의 법칙'이 나만 따라다니는 것 같다면?


원래 좀 운이 없는 사람일수록 철저한 ‘대비’ 가 중요하다.

운전할 때도, 직장에서도, 친구를 만날 때도 ‘대비’ 만이 살 길이다.

‘안 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대비책을 세워 두자.

가방마다 여분의 우산을 두는 것은 기본! 되도록 가위바위보, 사다리타기 등 사소한 내기는 물론, 주식 등 고위험 투자는 근처도 가지 말자. 


특히나,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 나쁜 드라이버라면?  


당연히 자동차보험 외에 운전자보험까지도 필히 가입해 두었을터…  하지만 그걸로 다가 아니다!





앞에 가던 트럭에서 건설 자재가 날아와 타이어가 찢어지는 상황 발생! 또 생돈이 날아가게 생겼으니, 찢어진 타이어를 보고 마음도 찢어진다.


남 때문이든, 운없는 나 때문이든... 손상된 타이어를 무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없을까?


운이 없어도 너~무 없는 드라이버를 위해, 타이어의 손상도 보증 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그것도 보험료 0원으로 말이다. 바로 한국타이어 ‘스마트 보증 케어’다. 똥손 중의 똥손을 위해 고객 과실도 따지지 않고 보상해주는 풀 케어 서비스이니 필히 주목하자.


스마트 보증케어는 프리미엄 타이어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금 0원으로 가입 후 1년, 주행거리1만6000km 까지(모두 충족시) 주행 중 손상된 타이어를 교체 해주는 서비스다.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면서 아주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하면 아래와 같이, 타이어 손상시 전국 티스테이션 어디에서든 무상으로 타이어를 동일제품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타이어가 손상됐다”


이하 한국타이어


“보상이 되는지 물어본다”



“기쁘게 무상교체 받는다”


 


• 보장 조건 : 가입일로부터 1년(12개월), 1만6000㎞ 이내 발생한 사고에 대해(모두 충족)

• 보상 조건 : 50만원 한도 내 동일 타이어 

※ 소비자 과실로 인한 손상을 보상하나, ‘주행 중 손상에 대한 보상’임.

※ 자세한 보상 요건 등 확인하기(☞페이지 바로가기)



고객 과실에도 프리미엄 타이어를 동일 제품으로 교체해주는데 추가금도 전혀 없다니! 운 나쁜 드라이버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 거센 불운 속에서도 안심하고 드라이빙에 나설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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