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보셨나요?.‘신과함께-죄와 벌' 무료보는 방법

by 위키트리 WIKI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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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180330174719_570c9c1a.jpg 유병재 씨 인스타그램


"'신과 함께' 졸려서 혼났네. 유치하다. 애들 영화'"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 씨가 남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한줄평이다. 냉정한 글과는 반대로 새빨갛게 충혈된 유병재 씨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흐른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유병재 씨 다운 감상평이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유병재 씨 눈물에서 알 수 있듯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지난 2월 8일 기준 누적 관객수 1425만9394명을 기록하며 '명량'(누적관객 1761만5152명)에 이어 역대 국내 영화 흥행 2위를 차지했다.


img_20180330174743_323f774b.jpg 이하 ‘신과함께-죄와 벌’ 스틸컷



'1000만 관객'이 선택한 이 영화를 아직 못 본 영화팬이 있다면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4월 1일 오전 9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주목해보자. 이미 봤지만 또 한 번의 감동과 재미를 느끼고 싶은 이들도 마찬가지다.(옥수수 바로가기 링크 삽입)


이 기간 동안 '옥수수'에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영화를 시청만 해도 주어지는 '시크릿 혜택'도 있다. 이날 ‘신과함께-죄와 벌’을 무료로 시청한 이들에게는 최신영화 50%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주호민 작가의 같은 제목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저승에 간 망자 자홍(차태현 씨)이 49일간 일곱번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자홍은 나태 지옥, 배신 지옥, 불의 지옥, 천륜 지옥, 살인 지옥, 거짓 지옥, 폭력 지옥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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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홍 역을 맡은 배우 차태현 씨는 인터뷰에서 "지옥은 도저히 통과를 못하겠다"면서도 "하지만 나태 지옥 하나만은 통과할 것 같다. 생전에 나태하게 살았다는 소리는 안들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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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는 올해 2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수홍(김동욱 씨)과 그의 재판을 진행하는 저승사자 삼차사의 인과 연, 현세의 사람들을 돕는 성주신(마동석 씨)과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신과함께' 2편을 보기 전 1편을 놓쳤다면 이번 기회에 '옥수수'에서 무료로 관람해두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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