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누군가가 내 생일상을 이렇게 차려준 게 처음인 것 같아”
가수 김종민 씨가 황미나 씨가 차려준 생일상에 폭풍 감동했다.
김종민, 황미나 씨는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여행을 떠났다.
[연애의 맛 6회] 생일에 첫 미역국이다! 미나의 정성에 감동 폭발한 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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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씨는 생일을 맞은 김종민 씨를 위해 미역국, 잡채, 장어 등을 준비했다. '종민이는 좋겠다. 미나가 여자친구라서'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도 준비했다.
김종민 씨는 황미나 씨가 준비한 생일상을 받으며 "태어나서 누군가가 내 생일상을 이렇게 차려준 게 처음인 것 같아"라고 말했다.
김종민 씨는 "엄마가 차려주는 생일상도 초등학교 이후로 생일 안 했던 것 같은데"라며 "친구들하고 밥 먹고 이 정도지"라고 했다.
말 없이 계속 음식만 먹던 김종민 씨 눈에 눈물이 맺혔다. 김종민 씨는 "생일에 첫 미역국이다. 좋구만. 아 맛있다"라며 웃었다. 황미나 씨가 "너무 많이 먹지 마요. 배부르다며"라고 하자 김종민 씨는 "이거 정성이다 진짜. 최고다 최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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