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건강 위해 일주일에 세 번, 6천 보 걷기"

1분 정도 숨이 찰 만큼 빠르게 걷다가, 5분간 천천히 걷는 방법

by 위키트리 WIKITREE

배우 정영숙이 건강 비결로 '걷기'를 꼽았다.


지난해 12월 31일 TV조선 '건강한집2'에 정영숙이 출연했다.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었다.


정영숙은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세 번씩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img_20250105155220_b99132e8.jpg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oatawa-shutterstock.com

식물원을 방문한 정영숙은 “제가 걸어 다니는 걸 좋아한다”며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며 힐링하기 위해 식물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 6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세 번은 꼭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정영숙은 1분 정도 숨이 찰 만큼 빠르게 걷다가, 5분간 천천히 걷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걷기는 건강관리에 좋은 운동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있는 당분과 혈액 속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정영숙처럼 빨리 걸으면 뛰는 것보다 살을 빼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걷기 운동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걸을 때는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


걸을 땐 시선은 정면을 보거나, 15도 정도 위쪽을 보는 것이 좋다. 장시간 땅을 보고 걸으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상체는 허리를 꿋꿋하게 편 채 앞으로 5도 정도 기울인 뒤, 팔을 앞으로 25도, 뒤로 15도 정도씩 벌려 흔들어 주는 게 좋다.


팔을 흔들 때 뒤로 충분히 뻗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호흡은 숨을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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