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원한다면 '이렇게' 씻어라

겨울철 피부 관리를 위한 4가지 씻는 방법

by 위키트리 WIKITREE

겨울철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하얀 각질이 일어나며 가려움이 심해진다. 특히 목욕을 너무 자주, 그리고 오래 하면 피부가 더 가렵고 건조해질 수 있다. 겨울철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어떻게 목욕을 하는 편이 좋을까?

img_20241218113108_e35e2b2e.jpg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BryanChavezPhotography-shutterstock.com

무리해서 때 밀지 않기


거친 때 타월로 때를 밀면 피부 각질층이 벗겨져 더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건조한 피부일 수록 무리하게 때를 미는 건 삼가야 한다.


자극이 적은 각질제거제를 사용하거나 부드러운 페이스타월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너무 잦은 목욕은 금물


겨울철에는 잦은 목욕이나 사우나를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 각질층이 벗겨지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샤워는 가능한 10분 내로 짧게 하고, 세정력이 강한 비누나 스크럽제는 피해야 한다. 저자극성 세정제나 비누를 사용하고 거친 샤워 타월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낫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더욱 신경쓸 것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피부가 매우 건조하므로 때를 밀거나 각질제거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잠깐 탕에 들어갔다가 간단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목욕물은 38~40도가 적당하다.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하고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 샤워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어주면 된다.


따뜻한 물로 씻고 찬물로 마무리


세정 효과는 따뜻한 물일수록 높지만, 혈관을 수축시키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데는 찬물이 더 낫다. 따라서 목욕이나 샤워의 마무리는 찬물로 하는 것이 피부 탄력을 위해선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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