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처가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의 영향을 받는다면 부모, 친구, 아내 등이 있습니다.
그중 아내는 피하기 제일 어려운 존재입니다.
부모나 친구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지적이 없습니다,
아내는 내가 하는 행동, 한 마디에 발끈합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삶을 함께하는 존재이기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타인이지만 가장 가까운 존재가 아내입니다.
아주 타인인 친구와는 정말 다른 존재입니다.
그래도 나를 빛나게 하는 사람은 아내 밖에 없다는 걸 아는데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런 아내가 곁에 항상 있어주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소리 없이 곁에 머물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