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키다리 아저씨’를 기다려 보아요!
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혹시 좋아하는 동화, 있으세요?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저는 <키다리 아저씨>를 참 좋아했습니다. 나름 팍팍하게 살아와서 그런 걸까요? 그렇다고 오해는 하지 마세요 ^^; 역경 속에서 구해줄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린 건 아니거든요.
제가 ‘주디’를 좋아하는 건 아마도 '묵묵한 성실함'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그런 면이 조금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오프닝&클로징>을 통해 일주일에 글 5편 올리는 도전을 시작한 거겠지요?
생각해 보니 <키다리 아저씨>가 여기저기 영향을 많이 끼쳤더라고요! 동화 <키다리 아저씨>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한국 영화 <키다리 아저씨>도 좋아했고요. 그 옛날, DVD를 구매할 정도로요!
그리고 또… 짧은 ‘극’ 스토리도 짰습니다. 희곡과 뮤지컬 대본을 공부 중인 시기였는데, 조금 비틀어서 ‘키다리 악마’라는 풋풋한 첫사랑 스토리를 짰지요. 아직 완성하지 못한 이야기가 자꾸만 툭툭 튀어나오네요. 문득 떠올린 이야기가 쓰고 싶은 욕구를 불러오나 봐요! 이곳에 선보이게 되는 그날을 상상해 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야는 어떤 이야기인가요? 혹시 잊고 있었다면 한 번 꺼내보세요. 전쟁같이 시작된 월요일이지만, 오늘을 멋진 이야기가 펼쳐지는 선물 같은 하루로 이끌지도 모르니까요!
오늘도 박작박작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