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화. 너에게 난

만두네 한의원

by 김형찬



"집 근처에 갈까?

유명한 곳을 갈까?

상담을 잘 해줄 곳을 갈까?

고민하다 여기 왔어요."


환자와 의사의 만남도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 때문에

우연도 있지만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가끔은 번화하지 않은 동네 한쪽에 자리 잡은 이곳에

찾아오신 분들의 마음이 궁금할 때가 있다.


"저는 환자분에게 어떤 의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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