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York Chorus Festival 2018
Wednesday, May 9, 2018 8 PM Stern Auditorium / Perelman Stage
수요일 늦은 오후 카네기 홀에서 무료 공연이 열리는 것을 확인하고
빠른 저녁 식사하고 지하철을 타고 카네기 홀에 가서 공연을 보고 돌아왔다.
무료 공연이라 기대를 하지 않고 아픈 아들을 데리고 가지 않았는데
첫 무대를 본 순간 아들 데리고 올 걸 그랬지 하며 후회를 하며 공연을 봤다.
카네기 홀에서 열린 New York Chorus Festival은
2011년 일본 지진과 쓰나미 희생자를 위한 benefit concert이고
일본어가 들여오니 일본인들이 많이 찾아왔고
미국인들도 꽤 많이 찾아와 공연을 봤다.
어제 줄리아드 학교에서 만난 70대 할머니에게 알려줬다면 좋았을 텐데
난 너무 늦게 알아 할머니에게 알려줄 시간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뉴욕 뉴욕" 노래도 듣고
축복의 시간이었지.
집에 돌아오니 거의 자정이 되어가는 시각
2018. 5. 9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