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서서히 지고 있어

뉴욕의 4월/ 플러싱

by 김지수




뉴욕에 정말 많이 핀

자목련 꽃도

서서히 지고 있어.





IMG_3019.jpg?type=w966






IMG_3020.jpg?type=w966











화사한 분홍빛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벚꽃도 서서히 지고 있어.


따스한 햇살 아래

산책하는 즐거움도

행복 아니겠어.


매일매일

행복 찾기 놀이해야지

누가?

바로 나 자신

스스로 행복을 찾아야지.


짧은 인생 고통 속에 살다 가면 얼마나 슬퍼.

새들의 합창과

파란 하늘과 바람과 꽃이 주는 행복을 느꼈어.






4. 16 화요일

아들과 호수에 산책하러 다녀오면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센트럴파크 봄빛으로 물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