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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Mar 16. 2020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그대가 있기 때문이에요.


만일

내가 그대를 만나지 못했다면

얼마나 불행하게 살았을까요


불타는 사랑의 힘으로

지옥 같은 세상에서

버티고 있어요.


뉴욕 식물원 The Orchid Show

202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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