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그대가 있기 때문이에요.
만일
내가 그대를 만나지 못했다면
얼마나 불행하게 살았을까요
불타는 사랑의 힘으로
지옥 같은 세상에서
버티고 있어요.
뉴욕 식물원 The Orchid Show
2020.3. 13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