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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Mar 25. 2020

벚꽃 향연이 열리는
뉴욕 맨해튼 플라자 호텔


                      뉴욕 플라자 호텔 앞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참 예쁘다. 

                          






















뉴욕 플라자 호텔, 한 때 트럼프의 소유였다. 



코로나 19로 썰렁한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플라자 호텔 주변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정말 예쁘구나!







뉴욕 플라자 호텔 



뉴욕 귀족들이 사는 

플라자 호텔

영화 <나 홀로 집에>

<위대한 개츠비> 등 

다수의 영화에 등장하는 럭셔리 호텔

딸이 뉴욕에 오면

함께

플라자 호텔 푸드 홀에 가곤 한다.


봄이 되면

플라자 호텔 앞 벚꽃이 무척 예쁘게 핀다.

꽃은 잠시 피고 지니 

얼른 달려갔다.


화사한 봄빛으로 물든

플라자 호텔

지구촌도 

화사한 빛으로 물들면 좋겠다.


코로나 19

빨리 떠나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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