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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귀족들이 사는
플라자 호텔
영화 <나 홀로 집에>
<위대한 개츠비> 등
다수의 영화에 등장하는 럭셔리 호텔
딸이 뉴욕에 오면
함께
플라자 호텔 푸드 홀에 가곤 한다.
봄이 되면
플라자 호텔 앞 벚꽃이 무척 예쁘게 핀다.
꽃은 잠시 피고 지니
얼른 달려갔다.
화사한 봄빛으로 물든
지구촌도
화사한 빛으로 물들면 좋겠다.
코로나 19
빨리 떠나라!
제발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