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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Apr 14. 2020

뉴욕 플러싱 사월의 향기

2020년 부활절 무렵 





































참 예쁜 봄 풍경

예년보다 더 일찍 벚꽃이 피었다.

지난주 금요일 한인 마트에 장 보러 갈 때 절정이었나(사진 맨 아래)

부활절에 가니

화사한 빛이 서서히 바래고 있었다.

보고 보고 또 봐도 예쁜 봄 풍경

우리들 마음도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면 좋겠다.


2020. 4. 12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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