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 부활절 무렵
참 예쁜 봄 풍경
예년보다 더 일찍 벚꽃이 피었다.
지난주 금요일 한인 마트에 장 보러 갈 때 절정이었나(사진 맨 아래)
부활절에 가니
화사한 빛이 서서히 바래고 있었다.
보고 보고 또 봐도 예쁜 봄 풍경
우리들 마음도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면 좋겠다.
2020. 4. 12 일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