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로나_빌 게이츠와 백신!

잔인한 사월이여!

by 김지수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아름다운 사월

올해는 왜 이리 잔인한지 몰라.

매일 지하철을 타고 맨해튼에 가서 보물을 캐고 다녔는데

셧다운 폐쇄령으로 집안에 갇혀 지내며 세월을 보내고 있다.


책과 음악과 그림을 사랑하니

매일 맨해튼에 가서 갤러리에 가고 공연 보고 북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며 행복했는데 집에 갇혀 지내니

날 감금시킨 코로나 19가 궁금해졌다.


플러싱에서 맨해튼까지 가깝지도 않다.

집 앞에서 시내버스 타고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지하철역에 가서

7호선을 타고 맨해튼에 가고

종착지점에 따라 3-4회 환승한다.

만약 교통이 불편하고 멀다고

맨해튼에 가길 미뤘다면

난 영락없이 맨해튼 구경도 못하고 지낼 뻔했다.

사랑하는 허드슨 강과 거버너스 아일랜드 구경하려면

최소 편도 2시간 이상 걸린다.

말하자면 왕복 교통 시간만 최소 4시간 이상 걸린 곳도 자주 방문하곤 했다.


지구촌을 위험에 빠뜨린 바이러스가 찾아왔는데

그냥 그렇게 적응하고 살 수가 있나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갈수록 커져갔다.


지난 3월 셧다운 이래로

매일 여기저기서 코로나에 관계된 기사를 읽기 시작한 지

한 달 이상이 지나가고 있다.


평소 빌 게이츠에 대해 큰 관심도 없는데

코로나 19 하면

백신이 나오고

백신 하면

빌 게이츠가 언급되더라.


백신은 21세기 가장 큰 수입원 가운데 하나

2020년 백신 수입이 60조에 이른다는 기사가 있으니

백신이 동네 풀꽃이 아니나 봐.


Global Vaccine Market Revenue to Reach $59.2 Billion by 2020

클릭하면 아래 기사를 읽을 수 있다.


'기부 천사' 빌 게이츠의 다른 면을 알 수 있는 글도 얼마나 많은지.

어마어마한 돈을 기부하면 당연 파워가 생기고

세계 보건 기구 Who의 두 번째 스폰서이니

세계 보건 정책에 엄청난 파워를 행사하고

당연 세계 보건 기구 정책이 글로벌 보건 정책에 영향을 준다.


아무리 유명한 석학이라 하더라도 학문을 연구하려면

연구 기금이 필요한데

빌 게이츠는 유명한 학자들에게도 어마어마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백신에 대한 자료를 읽다 보니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예방 접종했던 지난 과거가 생각났다.


빌 게이츠가 투자한 백신 기관들이 얼마나 많은지 놀랍지도 않아.

코로나 19 덕분에 내 머릿속은 음악과 그림과 책 대신

온통 바이러스로 가득 찼다.

얼마나 슬픈 일인가.


지구촌 인구가 전부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어떻게 될까.

디지털 아이디 음모론도 많아서 상당히 걱정되는 부분이다.

빌 게이츠가 MIT 대학 포닥 Kevin McHugh에게 찾아가

백신 접종 맞았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정말 백신에 아무도 몰래 칩을 넣으면 어떡해.


오래전 생명 공학에 대해 그냥 듣곤 했는데

요즘 코로나 19 기사 읽으면

생명 공학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는 빌 게이츠와 백신과 제약 회사 관계에 대한 글을 올린다.

난 그동안 인도와 아프리카에서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죽어간 것도 모르고 살았다.

빌 게이츠와 세상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는 생각이 든다.


Gates’ Globalist Vaccine Agenda: A Win-Win for Pharma and Mandatory Vaccination

클릭하면 아래 기사를 읽을 수 있다.



요즘은 가짜 뉴스도 정말이지 많고

세상은 한없이 복잡하고

Critical Reading이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책임져야지.

누가 이래라저래라 하겠어.



속절없이 시간은 흐르고

매일 밤 오페라 감상하면서 위로를 받는데

아마도 5월 초가 되면 오페라 공연도 볼 수 없을 테고

이 순간이 아니면 오페라를 볼 수 없기에

매일 저녁 식사를 하고 오페라를 감상하곤 하는데

3시간 정도 소요되니

오페라 공연이 막이 내리면 밤이 깊어만 간다.


사랑하는 센트럴파크도 그립고

허드슨 강도 그립고

북 카페도 그립고

마음은 온통 그리움으로 물든다.







센트럴파크 벚꽃이 필 때 2020



브루클린 식물원 튤립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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