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꽃과 라일락꽃 향기 가득한
눈부신 뉴욕의 오월

by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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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내내 하늘이 흐리고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니

모처럼 햇살이 활짝 미소를 지어서

오랜만에 화사한 봄빛을 느꼈다.


아름다운 눈부신 햇살 아래

딸과 함께 천천히 걸어서

파리 바게뜨에 가서

라테 커피와 빵을 사서 집에 돌아왔다.


하늘은 푸르고

초록은 짙어가고

라일락꽃과 은은한 작약 꽃향기

가득한 곳에서 산책하니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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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다시 동네 호수에 산책하러 갔다.


행복이란

이런 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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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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