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by 김지수



오늘 밤

자꾸자꾸

화를 내면

어쩌란 말이오

그대 위해

모든 것

다 바쳤는데

더 이상 무얼 바라오.

하늘도

달도 별도 새도

내가 무얼 하는지

알 거예요.

그대를 위해

매일 밤

춤을 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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