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덕분에 맨해튼에 가지도 못하고
대신 이웃집 정원에 찾아가서
백만 송이 장미꽃 향기 맡으며
5월을 보냈는데
미네소타 폭동이 너무너무 심각하고
위험한 상태로 변하니
마음이 복잡해
장미 사진 정리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괜히 시작했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참고 정리했다.
사랑하는 뉴욕 식물원과 브루클린 식물원
장미 정원에도 가지 못하니
꿩 대신 닭이라고
이웃집 장미 정원 보고 만족해야지.
아름다운 장미
너랑 행복했어.
2020년 5월 추억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