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욕 지천에 핀 토끼풀 꽃 보면 어릴 적
반지와 시계 만들고 놀았던 추억이 떠오른다.
풀꽃도 어쩜 이리 예쁜지 몰라.
토끼풀 꽃말도 정말 예쁘다.
행운, 행복, 평화...
내가 사랑하는 단어들이야.
내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초록 풀밭
난 평화로운 세상이 좋아.
사랑하는 나의 놀이터
맨해튼이 잠들어버려
플러싱 이웃집 정원과
초록 풀밭이
나의 놀이터로 변했어.
사진: 2020년 6월 5일 금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