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민들레꽃, 청설모... 초록 풀밭

by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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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의 꽃말도 너무너무 예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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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 하면

이해인 수녀님

<민들레꽃의 영토> 시가 떠올라.





기도는 나의 음악

가슴 한복판에 꽂아 놓은

사랑은 단 하나의

성스러운 깃발


태초부터 나의 영토는

좁은 길이었다 해도

고독의 진주를 캐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


애처로이 쳐다보는

인정의 고움도

나는 싫어

바람이 스쳐가며

노래를 하면

푸른 하늘에게

피리를 불었지


태양에 쫓기어

활활 타다 남은 저녁노을에

저렇게 긴 강이 흐른다


노오란 내 가슴이

하얗게 여위기 전

그이는 오실까


당신의 맑은 눈물

내 땅에 떨어지면

바람에 날려 보낼

기쁨의 꽃씨


흐려오는

세월의 눈시울에

원색의 아픔을 씹는

내 조용한 숨소리


보고 싶은 얼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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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국의 놀이터에서

청설모는 놀고

풀꽃도 노래를 부른다.


함박웃음 짓는

샛노란 민들레꽃을 보며

나도 따라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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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가득한 초록 풀밭 얼마나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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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눈부신 파란 하늘 보고

초록 나무와 초록 들판을 보면

가슴속에

행복이 가득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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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년 6월 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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