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국꽃이 피는 계절이 왔어.
초록 풀밭도 예뻐.
인동초 꽃 향기도 정말 좋아.
내가 좋아하는 데이지 꽃
동네 호수 벤치 옆에서 발견한 새둥지/새들이 부러워. 렌트비도 안내니까
매일 아침 장미향기 맡으며 새들의 합창 들으며 행복을 찾는 나.
꽃말이 '부귀영화'인 모란꽃. 작약꽃과 모란꽃이 혼동스러웠는데 이제야 알겠다.
꽃향기 가득한 계절
아침 산책은 차츰 중독이 되어간다.
처음에 30분
그 후 1시간
이제 2시간 정도 산책을 한다.
장미꽃 향기 맡으며
새들의 합창 들으니
마음속 번뇌를 지우고
정결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2020년 6월 5일 금요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