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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꽃향기 가득한 계절
아침 산책은 차츰 중독이 되어간다.
처음에 30분
그 후 1시간
이제 2시간 정도 산책을 한다.
장미꽃 향기 맡으며
새들의 합창 들으니
마음속 번뇌를 지우고
정결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2020년 6월 5일 금요일 사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