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an 09. 2021

겨울 호수, 오후 1시 반


겨울 오후 호수 빛 





시시각각 변하는 호수의 빛

아침과 낮이 너무나 달라 놀란다.

내 마음도

시시각각 변할까

동틀 때 호수 빛이 아름답구나.


날씨가 너무 추워 남극에 사는 펭귄이 생각났다.



사진

2021년 1월 8일 금요일 오후 









숨은 그림 찾기: 해님을 찾아보세요.
















겨울 아침 호수 빛 






















겨울 오후 호수 빛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여명의 빛  & 아침 산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