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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an 27. 2021

그림 같은 호수 풍경

2021. 1. 26 화요일 오후 





뉴욕에 하얀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하얀 눈이 내리길 기다렸지.

오후 하얀 눈이 내릴 때

호수로 달려가

예쁜 풍경 보며

위로를 받았지.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 

한 달도 더 되었는데

화이트 크리스마스 캐럴송이 듣고 싶더라.


2021. 1. 26

뉴욕 플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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