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 1. 26 화요일 오후
뉴욕에 하얀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하얀 눈이 내리길 기다렸지.
오후 하얀 눈이 내릴 때
호수로 달려가
예쁜 풍경 보며
위로를 받았지.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
한 달도 더 되었는데
화이트 크리스마스 캐럴송이 듣고 싶더라.
2021. 1. 26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