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뜨면 찾아가는
롱아일랜드 바닷가
나의
아침을 눈부시게 한다.
오래오래 전
아들이 고등학교 때 맨해튼 음악 예비학교에서 공부할 적
바이올린 레슨을 받으러
코네티컷 주에 있는 맨해튼 음대 바이올린 교수님 댁에 찾아갔다.
그때 드라이브했던 고속도로다.
도로 옆에 예쁜 바다가 있지만
차를 멈추지 못하고 그냥 달렸고
그 후로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시내버스 타고 찾아간다.
그때는 아침 바다가 예쁜 줄도 몰랐다.
2021. 7. 17 토요일 아침
뉴욕 롱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