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이 비어 가는 모습이 좋다.
어제도 책이 많이 팔렸다.
얼마를 팔았길래?
오늘도 책이 많이 팔렸다.
얼마나 팔았길래?
내일도 많이 팔 거다.
어떻게 팔건대?
이 이야기를 길게 쓰려다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초저녁에 자야겠다.
기억을 위해 이렇게 남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