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자의 글쓰기 방법론
글은 어떻게 계속 쓰세요?
글쓰기 한참 전부터 고통스러워하며나는 못난 것 같다고 남편에게 징징대다가 소파에 모로 누워서 뾰로통한 표정으로 씁니다
글은 보통 스마트폰으로 써요시간과 장소와 자세에 구애받지 않으니까요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출간작가
이커머스에서 일하는 서비스기획자,PM. PO 여러가지로 불리며 엄마이자 아내이기도 합니다. 거창한 방법론이 아닌, 현실에서 일하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말과 글로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