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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나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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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도그냥 Apr 01. 2020

록담님의 ㅅ스타그램 인터뷰에 참여했어요

헤비토커 도그냥의 투머치토크 인터뷰:)

안녕하세요 도그냥입니다.

록담 백영선님은 브런치매니저님으로 처음 뵈었는데요.

당시 아주 짧게 '낯선대학'부터 '리빙리'까지 사이드프로젝트에 대한 생각과 활동을 말씀해주셔서

'와 대단하신 분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텐션이 높은 성격이라 때론 감정적으로 경거망동할 때가 있는데요. 이렇게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빛내시는 분들을 보면 저절로 부끄러워지고 겸손하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록담님의 ㅅ스타그램 100일 프로젝트

이런 록담님이 새로운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하셨는데요.

록담님의 넓고 훌륭한 인맥에서 평범하지만 건강하게 살아가는 분들을 모아서 1일 1 인터뷰를 해서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 연재하고 계십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분중에 오로지 록담님만 도전해볼 수 있는 주제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감사하게도 10번째 인터뷰어로 만우절날 거짓말처럼 인터뷰가 올라갔는데요. 진심으로 참여자가 되서 영광입니다:)

제 인터뷰는 밑에서 보실 수 있는데

정말 새벽에 쓰면서 손가락이 저렇게 헤비토킹했나 싶었어요^^;;

https://brunch.co.kr/@rory/200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 이미준

ㅅ스타그램 프로젝트 no. 10 | 1. 사람 이야기만 하는 ㅅ스타그램 프로젝트입니다. (인스타가 메인, 브런치는 거들뿐)2. 카카오 100일 프로젝트에 맞춰, 100일 동안 사람 이야길 합니다.3. 우리는 대개 누군가 만든 길을 따라갑니다.4. 그 길이대로 일수도 있고, 인적 드문 골목길 일수도 있습니다.5. 그러다 내가 길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꼭 그러하길 바랍니다.6. 이 프로젝트는

brunch.co.kr/@rory/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