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불안
by
WineofMuse
Jan 13. 2025
태생적으로 불안하게 태어났다 보니
매사에 비관적이고 부정적이었다.
미래를 걱정하고 대비하느라 현재를 살지 못했다.
살아보니 걱정한다고 일어날 일이 안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막았다고 다른 사건이 안 터지는 것도 아니더라.
불안이 습관이자 짙은 사람들은 소위
"될 대로 되라지." 정신도 필요하다고 본다.
내가 애쓴다고 뭐 얼마나 잘되나 싶다.
물론 사바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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