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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버지니아 울프와 티타임을~

by winter flush

"올해의 끝과 시작을 '버지니아 울프'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깊이에 눈뜨는 시간>의 라문숙 작가님을 모시고 3회에 걸친 버지니아 울프를 만나보겠습니다.

문학과 차향기에 머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버지니아 울프와 티타임을 https://brunch.co.kr/@msra8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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