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깊이에 눈뜨는 시간>의 라문숙 작가님을 모시고 3회에 걸친 버지니아 울프를 만나보겠습니다.
문학과 차향기에 머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버지니아 울프를 이야기하는 모임 | 버지니아 울프의 글을 읽는 것은 자신과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합니다. 어느 순간 기만도 현혹도 사라집니다. 가장 중요한 건 다른 무엇도 아닌 자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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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책,그림책,에니어그램.. 판교 '마음 공작소•아틀리에 마인드'에서 책모임,유형상담,에니어그램 수업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