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은 안에서 발견하는 것이다.
외부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캐내는 것이다.
이미 모든 것을 지닌 채 태어났고,
충분히 채워진 채 시작되었다.
그 사실을 망각한 채
애먼 세상을 기웃거린다.
반사되어 비친 것들에서 끊임없이 '나'를 만나
다듬고 비우고 숨을 고른다.
영속적으로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茶,책,그림책,에니어그램.. 판교 '마음 공작소•아틀리에 마인드'에서 책모임,유형상담,에니어그램 수업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