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그림
/ 겨울꽃 김선혜
나만의 언어
나만의 사유
나만의 비밀
이루고 싶고
다가가고 싶고
잡고 싶은
보이지 않는 형체
아무것일 수도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겨울꽃 ‘김선혜’의 브런치입니다. 마음이 담긴 좋은 글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