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동굴벽에 새긴 나의 그림들은무엇을 염원했던가겨우 실낱같이 타는불씨를 벗어나기에는바깥은 포식자들의 아수라인데밤의 끝에 다다라 달빛이 들어오지 않을만큼더 깊이 웅크려버릴까
시 습작과 문화/문학 사회 비평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지식인이 되고 싶습니다.